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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는 A Beautiful Communication을 줄인 말입니다. ABC 대화교육원에서는 인간관계 화목을 위한 대화 교육과 정신건강을 위한 상담 교육등의 프로그램으로 여러분을 만나고 있습니다. ABC는 비영리 단체입니다. abclove


 
 

61."적응 안되니까 예전처럼 해!"

나눔의 방 | 2009/11/06 11:47 | Posted by abclove

 

 

벌써 한 주만 하면 마지막 시간이 되었습니다.

첫 시간 때의 마음과 지금 끝나가는 이 시간의 나의 마음의 상태는 괴로움과 답답함에서 지금은 답을 얻은 기쁨과 평안함입니다.

처음 문을 두드리고 부모교육에 참여하고 난 뒤의 나와 딸은 그 이전보다 더 친밀하고 사랑스러운 관계로 발전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얼마나 미련하고 무지했나를 발견했고 가장 큰 성과는 부모로서 아내로서 나 자신의 한 인간이 어떻게 살아왔나를 다시 재 점검하고 잘못 담긴 여러 가지 것들을 다 들어내고 다시 시작해야함을 발견하고 늦지 않았다는 확신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교육을 받으면서 3 단계의 과정을 거친것 같습니다.

첫번째 단계는 좋다는 느낌과 부러움의 단계였는데 첫 수업시간에 강사님의 말씀과 더불어 교육 받은 엄마의 예를 들 때, 나도 그렇게 될 수 있을까? 하고 의심과 함께 힘들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두번째 단계에서 자책과 후회스러움, 수업시간 도중에도 마음이 미어지는 아픔이 몰려왔습니다. 나의 여태껏 부모역할이 부모답지 못하고 부모가 아니었고, 아이들을 도와 주기는 커녕, 오히려 괴롭힌 사단같았습니다. 낮에 아이들 학교 보내놓고 책을 보고 정리하고 숙제를 하려고 하면 잘 되지 않아서 울기도 했습니다.

얼마나 마음이 아팠겠니?”, 하면서 안아주려고 할 때 딸은 도망가면서 엄마! 안 하던 짓을 하고 그래…” “적응 안되니까 예전처럼 해라고 했을 때는 내 마음이 얼마나 힘들었던지그러다가 이제는 두번 다시 기회는 없다라는 생각이 드니 정신이 번쩍났습니다. 그러면서도 몇 번 하다가는 슬며시 고삐가 늘어진 때도 있었고 이러한 반복이 되다가 지금은 많이 자연스러워졌습니다. 지금은 학교갈때 안아주고 돌아와서 안아주고이런 모습을 보던 둘째가 덩치는 엄마인 나 보다 훨씬 큰 아들인데 자기도 시시 때때로 엄마 하고 안기면서 좋아하고 있습니다.

 

세번째 단계인 적용의 단계가 되어서, 어떤 작은 말이나 행동에도 귀를 기울이려고 노력하고 옛날의 모습으로 돌아가지 않으려고 애를 씁니다.

처음에는 어색하고 도망가는 듯 했으나 은근히 좋아하고 지금은 오히려 딸이 엄마, 괜찮아, 더 잘할 수 있을 거야하고 격려를 해주면서 엄마, 내가 너무 철이 없었어요라는 고백하는 편지를 주면서 눈물을 글썽이며 엄마! 사랑해!”라고 했을 때는 둘이 안고 울었답니다.

 

자연스러운 사춘기를 이 엄마가 이해하지 못하고 너만 다그치고 엄마도 미안해!

이제 너는 점점 충만한 자존감 속에 학교 생활, 가정생활 친구관계 등에 더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방식으로 너의 삶을 운영해 나갈 것을 믿고 엄마도 부족하지만 이해해 주고 더욱 노력하자. Jane!”

 

 <김민희(가명), 부모교육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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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원경옥, Paul Won, 여명미, 고명희


<기사 내용>
한인커뮤니티에 올바른 대화 문화를 정착시킬 목적으로 비영리 기관 'ABC 대화 교육원'(대표 여명미)이 최근 설립됐다. 애나하임, 샌타애나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이 기관은 부부, 자녀 사이에 그릇된 대화 방식으로 인해 생기는 문제들을 해결 및 예방해 주기위해 여천기(신경정신과 전문의), 여명미(전 가정주치의), 고명희(기독교 교육 박사 이수), 원경옥(가정사역 박사 과정) 씨 등이 상담을 맡고 있다.

이 기관은 건강한 삶에 필요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아름다운 대화를 통해서
* 화목한 부부와 부모 자녀관계 유지
* 가정 학대, 폭력, 파탄을 예방 및 회복
* 정신 건강 증진과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임
* 아름다운 대화 문화 정착
등을 추구하고 있다.

여명미 대표는 "한인 1세들의 대부분은 다른 사람의 심정을 알아주면서 대화를 나누는 것이 아니라 우선 내 생각부터 먼저 전달하고 있다"며 "이같은 한인들의 그릇된 대화 문화가 부부, 자녀, 사회생활에서도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고 말했다.

이 기관은 이같은 문제들을 해결하기위해 부모 교육(개인, 그룹, 4주/주 1회 2시간,
8주/주 1회 2시간 ), 부부 대화교육(4주 ~8주), 일반 대화교육(4주~8주), 결혼전 교육(4주~8주), 청소년 교육(2주~4주), 가족 상담교육, 정신건간을 위한 상담, 교육 정보제공, 지도자 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해 놓고 있다.

이 기관의 고명희 원장은 "요즈음 경제 상황이 나쁘기 때문에 부부 사이의 갈등으로 상담을 요청하는 문의 전화가 상당히 많은 편"이라며 "대부분의 경우 부부사이에 대화가 잘 안 통해서 생기는 문제들이다" 고 말했다.

'ABC 대화 교육원'은 현재 개인 펀드로 운영되고 있으며, 앞으로 정부보조금을 신청할 예정이다. 이 기관의 애나하임 사무실은 2660 W. Woodland Dr. Suite 111,
샌타애나 사무실은 1633 E. 4th St. Suite 138에 위치해 있다.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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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본질상 관계적 존재이며 의사소통적인 존재이다. 하나님은 자신의 형상(image)을 따라 인간을 창조하시고,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 속에서 창조세계를 다스리는 과업을 감당하도록 초청하시면서 인간과 더불어 대화하기를 좋아하셨다. 인간의 본질적 과업은 자신의 모든 과업을 통해서 하나님을 섬기고 경배하며, 하나님의 뜻을 따라 창조세계를 다스리면서 창조세계에 평강(shalom)을 추구하는 것이다.

이 평강은 단순히 감정적으로 평안한 느낌을 갖는 차원이 아니라 인간이 맺는 관계 속에서 누리는 차원 높은 감정과 즐김(enjoy)을 의미한다. 인간은 고독하게 홀로 사는 존재가 아니라 관계를 맺고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이다. 인간은 4중의 관계를 맺고 있다. 인간은 하나님과의 관계, 동료 인간과의 관계, 자신과의 관계, 그리고 창조세계와 관계를 맺으며 삶을 영위하고 있다. 평강이란 이 4중의 관계에서 소극적으로는 원한과 적대감이 없는 관계를 맺는 삶을 의미하며, 적극적으로는 4중의 관계를 즐기는 삶을 의미하는 것이다.

원한과 적대감을 갖지 않는 관계를 맺는다고 해서 평강이 찾아오는 것은 아니다. 진정한 평강은 관계를 즐기는 데서 솟아나는 것이다. 하나님에 대해서 단순히 적대감을 갖지 않는 차원에서는 진정한 평강을 누릴 수가 없다. 진정한 평강은 보다 더 적극적으로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삶에서 추구될 수 있다. 하나님과 더불어, 이웃과 더불어, 자신과 더불어, 그리고 창조세계와 더불어 적대감을 갖지 않는 관계를 유지한다고 해서 하늘의 평강을 누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하늘의 참 평강은 하나님을 즐거워하고 이웃을 즐거워하고 자신을 즐기고 창조세계를 즐기며 향유하는 삶에서 실현되는 것이다.

그런데 인간의 불순종으로 인한 타락은 인간의 이 모든 관계를 무자비하게 깨뜨려 버렸다. 사탄은 인간을 하나님과 이웃과 자신과 창조세계를 즐기기는커녕 멸시하고 미워하고 서로를 등지는 존재로 만들어 버렸다. 죄는 인간의 모든 관계를 깨뜨려 버리는 비참한 결과를 가져왔다. 인간의 불순종은 인간의 삶에 있어야 할 평강과 화목을 송두리째 빼앗아 가버렸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속은 다시금 평강과 화목을 추구할 수 있는 새로운 지평을 열어 주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은 인간과 하나님과의 관계, 이웃과의 관계 자신과의 관계, 그리고 창조세계와의 관계에서 다시금 화목하고 즐길 수 있는 축복의 통로를 역기에 충분하고도 남음이 있다. 그러므로 진정한 평강과 화목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추구될 수 있는 것이다.

사실 인간은 한없이 부족하고 연약한 존재이다. 무심코 던진 자신의 말 한마디가 상대방에게 얼마나 큰 상처를 주며 관계를 파괴하는지에 대해서 너무나도 무지하다. 자식을 둔 부모들 역시 자녀와 더불어 어떤 내용의 대화를 어떤 방법으로 해야 할지 알지 못하며, 이런 일에는 관심도 갖지 않는 어리석음을 서슴없이 노출하고 있다. 자신의 분노를 처리할 줄 아는 효과적인 방법도 알지 못하며 자녀들을 훈계하고 자녀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효과적인 대화의 방법도 알지 못하면서 자녀들을 양육하고 있다. 이와 같은 현실에서 기독교 세계관에 입각하여 삶을 변화시키는 대화의 기술을 다루는 귀한 책을 접하게 된 것은 크나큰 기쁨이다.

[이런 대화가 삶을 바꾼다]
는 단순히 대화의 기법만을 소개하는 책이 아니다. 저자는 창조-타락-구속이라는 기독교 세계관의 틀을 통해 인간의 본질과 인간관계, 부모 됨의 의미, 의사소통의 본질을 꿰뚫어보면서 인간의 타락이 가져온 파괴적인 대화를 어떻게 치유하며 바꿀 수 있는지의 문제를 이론적이면서도 실천적인 차원에서 명쾌하게 규명하고 있다.

이 책의 내용은 기독교 세계관과 기독교 철학, 그리고 신학적인 통찰에 입각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발달심리학과 사회학적인 관점에서도 심오한 지식에 근거하고 있으며, 동시에 저자의 임상적인 경험과 교육 경험에 근거해 있다. 그러므로 이 책은 목회자와 교사, 학부모, 청소년, 상담자, 사회복지에 관심을 갖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유익한 지식과 통찰을 제공해 줄 수 있다고 확신한다. 아무쪼록 이 귀한 책을 통해서 우리의 대화 방식이 바뀌고 삶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놀라운 축복이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이 책이 깨어진 인간관계를 회복하고 진정한 화목과 샬롬을 추구하는 사역에 귀하게 사용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김 성수 고신대 총장, 기독교 교육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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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ASKING QUESTIONS"

나눔의 방 | 2009/10/21 23:30 | Posted by abclove

Many of you have probably heard the expressions "there are two sides to every coin" or "what goes up must come down" or "you need two sticks to have a pair of working chopsticks"(I just made that one up)

With those in mind, I would like to bring to the table an issue that has caught my attention repeatedly in the last several years and has bothered me to an extent. It is the issue of ASKING QUESTIONS. So what's wrong with asking questions? Well, nothing really. What's wrong is the intent of the one who asks the questions the underlying motive you might say.

Theoretically, the motive behind a question is to get an answer to which the "asker" has no knowledge of. That is why you ask the question, is it not?

If we take, for example, a simple YES-or NO question, it deserves to be answered either YES or NO, with equal weight given to either answer. However, I have come to see that many people have taken to asking questions expecting only one answer...... the one they already want to hear. That is what I mean by wrong intent of the "asker". He or she asks the question, but becomes quite upset when given an answer not to his or her liking. How fair is that for the person who has to answer the question?! Why ask the question, then? Why not just demand the action instead?

Some have answered to this by stating that it is too rude to just demand something. by asking, it is polite. C' mon folks! It is not the act of asking that is polite, but the heart and motive behind that determines whether it is polite or not.

I am not here to correct anyone's behavioral patterns; we all hold to our own opinions. This just happens to be mine.

I believe that asking is one of the greatest forms of interactive communication we have. However, I believe that people need to ask questions knowing the fact that the "answerer" has the basic, due right to answer in whatever form he or she wishes.

What do you think? Do you agree or disagree? Either way, I'm cool with it.

Teddy Ko <고교 교사, ABC 대화 교육원 청소년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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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ve me a chance...
       Give me a chance... by Shavar Ross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집중력이 부족해서 공부에 지장이 있는 자녀가 늘어 가고 있습니다. 산만한 행동 때문에 학교에서 문제가 제기됩니다. 물론 성적에 많은 지장을 줍니다. 부모님들의 심려와 더불어 의료진에서는 ADHD이라는 진단을 내놓습니다. 산만하다고 다 ADHD라 진단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면 어떤 아이는 왜 더 산만할까요? 왜 집중력이 떨어질까요? 어떻게 하면 집중력을 상승시킬 수 있을까요?

기침이 감기나 폐렴의 증상이듯이 산만하거나 집중하기가 어렵다는 것은 그 사람이 가진 문제의 증상입니다. 문제의 심각성에 따라 기침의 심도가 다르듯이 산만한 것도 비슷합니다. 공부를 더 잘하기 위해 집중력을 강화하는 상담이나 훈련이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머리는 괜찮은데 집중을 못 해서 성적이 떨어질 가능성이 보인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좀 더 집중을 할 수 있다면 지금보다 더 잘 할 텐데 라고 생각 드시면 무엇을 시도하시겠습니까?

필자(가정주치의)는 위와 비슷한 문제를 가지고 하소연하는 청소년들과 부모님을 보았습니다. 간혹 신체적 원인 때문에 문제가 일어나는 예도 있어 진찰과 필요한 검사를 합니다. 문제의 원인을 찾기 위해서는 가족관계, 학교생활, 친구관계 등 가능한 모든 자원을 총동원  합니다. 문제해결에 합당한 조처하기 위해서입니다.

미투를 하다보면..  “내 ..
 .. by 초식이 저작자 표시변경 금지

*14세 소녀가 학교에 못 갈 정도로 못 먹고 잠을 못 자고 짜증을 내었습니다. 너무 피곤해서 아침에 일어나기가 어려웠습니다. 학교에 지각이 잦아졌고 선생님에 의하면 집중을 못 하고 딴생각을 하는듯하다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게으름을 피운다고 야단치다가 걱정이 되어 데리고 왔습니다. 성적저하는 물론이고 친구들까지 만나기를 싫어했습니다. 

*10세의 한 소년은 어려서부터 부산스러운 아이였습니다. 어려서 철이 들면 나아지겠거니 했는데 학교를 간 후에는 더욱 뚜렷하게 문제로 부각 되었습니다. 남의 일에 지나치게 참견하며 말썽을 일으켜 선생님으로부터 쪽지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성적저하 때문에 시킨 과외공부 선생님에게서 더는 더 못 가르치겠다는 통보도 받았습니다. 아침에 학교를 보내는 일은 참으로 힘든 고역입니다.

위의 두 학생의 공통적 증상은 학교생활의 어려움, 행동문제, 산만 성, 반항, 학습장애 등이고 대부분 부모 부부의 문제가 있어 가정이 편안치 않은 것입니다.

원인은 다를 수 있으나 가장 중요한 문제해결의 열쇠는 부모가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부모는 자녀와 대화가 통해야 문제해결의 길이 열립니다. 또한, 학교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도움을 청할 수 있게 학교와 대화하여야 합니다. 대화하는 방법, 격려하는 대화, 훈계하는 방법을 배우시는 것은 자신이나 자녀를 위한 가장 값진 투자라고 믿습니다. 자녀의 최대능력을 기대하실 수 있게 대화교육원 “ABC”에서 함께 배우고 문제를 헤쳐 나가기 원합니다.

<전 가정주치의, "ABC"대화 교육원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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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밝은터 2009/10/20 0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모가 문제 해결의 열쇠를 가지고 있다는 말씀이 맞는 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2. 고명희 2009/10/21 0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 자녀는 부모의 거울이고 열매라고 생각합니다.

    좀더 넓게 보면 차세대의 모습에서 기성세대의 모습을 조명할수 있겠지요.

    문제의 심각성을 상기시켜 주시고 갈 방향을 보게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41.대화교육 교재

ABC 교육/부모교육 | 2009/10/15 07:57 | Posted by abclove


ABC 대화 교육원 스테프들이 2004년에 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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