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ive me a chance... by Shavar Ro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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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이 부족해서 공부에 지장이 있는 자녀가 늘어 가고 있습니다. 산만한 행동 때문에 학교에서 문제가 제기됩니다. 물론 성적에 많은 지장을 줍니다. 부모님들의 심려와 더불어 의료진에서는 ADHD이라는 진단을 내놓습니다. 산만하다고 다 ADHD라 진단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면 어떤 아이는 왜 더 산만할까요? 왜 집중력이 떨어질까요? 어떻게 하면 집중력을 상승시킬 수 있을까요?
기침이 감기나 폐렴의 증상이듯이 산만하거나 집중하기가 어렵다는 것은 그 사람이 가진 문제의 증상입니다. 문제의 심각성에 따라 기침의 심도가 다르듯이 산만한 것도 비슷합니다. 공부를 더 잘하기 위해 집중력을 강화하는 상담이나 훈련이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머리는 괜찮은데 집중을 못 해서 성적이 떨어질 가능성이 보인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좀 더 집중을 할 수 있다면 지금보다 더 잘 할 텐데 라고 생각 드시면 무엇을 시도하시겠습니까?
필자(가정주치의)는 위와 비슷한 문제를 가지고 하소연하는 청소년들과 부모님을 보았습니다. 간혹 신체적 원인 때문에 문제가 일어나는 예도 있어 진찰과 필요한 검사를 합니다. 문제의 원인을 찾기 위해서는 가족관계, 학교생활, 친구관계 등 가능한 모든 자원을 총동원 합니다. 문제해결에 합당한 조처하기 위해서입니다.
![]() .. by 초식이 |
*14세 소녀가 학교에 못 갈 정도로 못 먹고 잠을 못 자고 짜증을 내었습니다. 너무 피곤해서 아침에 일어나기가 어려웠습니다. 학교에 지각이 잦아졌고 선생님에 의하면 집중을 못 하고 딴생각을 하는듯하다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게으름을 피운다고 야단치다가 걱정이 되어 데리고 왔습니다. 성적저하는 물론이고 친구들까지 만나기를 싫어했습니다.
*10세의 한 소년은 어려서부터 부산스러운 아이였습니다. 어려서 철이 들면 나아지겠거니 했는데 학교를 간 후에는 더욱 뚜렷하게 문제로 부각 되었습니다. 남의 일에 지나치게 참견하며 말썽을 일으켜 선생님으로부터 쪽지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성적저하 때문에 시킨 과외공부 선생님에게서 더는 더 못 가르치겠다는 통보도 받았습니다. 아침에 학교를 보내는 일은 참으로 힘든 고역입니다.
위의 두 학생의 공통적 증상은 학교생활의 어려움, 행동문제, 산만 성, 반항, 학습장애 등이고 대부분 부모 부부의 문제가 있어 가정이 편안치 않은 것입니다.
원인은 다를 수 있으나 가장 중요한 문제해결의 열쇠는 부모가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부모는 자녀와 대화가 통해야 문제해결의 길이 열립니다. 또한, 학교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도움을 청할 수 있게 학교와 대화하여야 합니다. 대화하는 방법, 격려하는 대화, 훈계하는 방법을 배우시는 것은 자신이나 자녀를 위한 가장 값진 투자라고 믿습니다. 자녀의 최대능력을 기대하실 수 있게 대화교육원 “ABC”에서 함께 배우고 문제를 헤쳐 나가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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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문제 해결의 열쇠를 가지고 있다는 말씀이 맞는 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자녀는 부모의 거울이고 열매라고 생각합니다.
좀더 넓게 보면 차세대의 모습에서 기성세대의 모습을 조명할수 있겠지요.
문제의 심각성을 상기시켜 주시고 갈 방향을 보게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